법무법인 지평, ‘2017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사단법인 두루와 지난해 공익활동 ‘한눈에’ 담아 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2017 지평·두루 공익활동·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2017 지평·두루 공익활동·사회책임보고서’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년간 공익활동에 참여한 변호사의 비율이 97.48%, 20시간 이상 공익활동을 한 변호사의 비율이 72.27%로,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시간은 49.88시간에 이를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자세히 읽기

김현미 “사회임대주택 공급 확대 위한 지원 강화할 터”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주거복지의 또 다른 대안인 ‘사회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공공성을 지닌 다양한 사회적 경제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사회임대주택 ‘셰어어스 1호점’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입주자 및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청년층을 위한 주거 공간 확대 필요성 증대,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회임대주택의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뤄졌다. 세대 내부와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본 김 장관은 “사회임대주택은 기존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해소되지 못한 주거지원 대상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생애주기에서 주거사다리의 시작점에 있는 청년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급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들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현실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같이 사회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통해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보금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사회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상품 신설, 맞춤형 보증 지원 등 지원방안이 마련됐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사회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셰어하우스형 청년주택 시범사업, 공동생활 가정과 같은 비영리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주택 공급에 힘써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사회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토지임대부 시범사업(고양 삼송, 수원 조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사회적 경제주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