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SOC 현황과 진출방안’ 주제 ‘제1차 엔지니어링 포럼’ 개최

이재완 회장 “북한 건설시장, 철저한 준비만이 新시장 큰 기회 될 터”

엔지니어링협회가 3일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북한 SOC 현황과 진출방안’ 주제의 ‘2018년도 제1차 엔지니어링 포럼’에서 이재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엔지니어링업계가 남북 경협시대에 대비, 북한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3일 서울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2018년도 제1차 엔지니어링 포럼’을 개최, 엔지니어링 포럼 회원·협회 회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 신경제 구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남북 경제협력 시대를 미리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북한 SOC 현황과 진출방안’ 주제로 진행됐다.

협회 이재완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따라 남북경협의 본격화는 북한 인프라와 건설관련 산업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며,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북한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렸을 때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한국교통연구원 안병민 단장은 “국민적 공감대, 경제성, 상호성, 북한의 수용가능성, 안정성, 사업의 국제성에 기초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IT/에너지 사업 기회와 전망’(삼정KPMG 경제연구원 조진희 부장), ‘북한 건설산업 육성 체계 및 기술자 양성 현황’(심연북한연구소 강영실 박사)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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