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봉래 에일린의 뜰’ 1순위 청약에 1만 6천명 몰려

12일 당첨자 발표, 23~25일 정당계약 실시
▲ 봉래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내부 전경.

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한 ‘봉래 에일린의 뜰’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무려 1만 6천여 명이 몰리며 단지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봉래 에일린의 뜰 1순위 청약에서는 52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6,506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그 결과,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으며, 평균 경쟁률 31.62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02㎡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348명이 몰려 1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는 91.8대 1, 72㎡A는 46.67대 1, 84㎡A는 41.27대 1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 4가 69-1번지 일원(봉래 1구역 재개발)에 위치한 ‘봉래 에일린의 뜰’은 지하 3층~지상 34층 12개동, 총 1216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85만 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1순위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봉래 에일린의 뜰은 오는 1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23~25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졌으며, 오픈 첫 주말 3일간 무려 3만 6천여명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며 “뛰어난 설계, 지역 랜드마크, 非청약조정대상지역 등 여러 프리미엄이 더해지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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