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교육 전문강사 양성 앞장

전국서 ‘승강기안전지도사’ 역량 강화 교육 완료

안전교육네트워크 255명 승강기 구조‧사고사례 등 교육
어린이‧장애인 등 사고 취약계층 승강기 안전교육 담당

▲ 승강기안전공단이 올 한해 승강기 사고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확대,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승강기 안전지도사 255명에 대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은 승강기안전지도사 교육 모습.>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등 승강기 사고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담당할 ‘승강기 안전지도사 역량강화 교육’이 완료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하 공단)은 올 한해 아동과 고령자, 장애인 등 승강기 사고 취약계층 안전교육 확대 실시를 위한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승강기 안전지도사 255명에 대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승강기 안전지도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 안전학교, 패트롤맘 등 안전교육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지난달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5개지역에서 열렸다.

교육 내용은 ▲승강기 구조 및 원리 ▲안전사고 사례 ▲장애인 특성화 교육 ▲학습자 참여와 몰입을 위한 액티비티 교수법 ▲안전지도사 교육 시연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안전지도사들은 올해 미취학 아동 3만여명, 고령자 3만5,000여명, 장애인 2,000명 이상을 목표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승강기안전공단이 대구지역에서 진행된 ‘승강기 안전지도사 역량강화 교육’ 후 안전지도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승강기 사고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담당하게 될 승강기 안전지도사 역량강화 교육을 전국 5곳에서 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며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미취학 아동과 고령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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