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2017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사단법인 두루와 지난해 공익활동 ‘한눈에’ 담아
‘2017 지평·두루 공익활동·사회책임보고서’ 표지.

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2017 지평·두루 공익활동·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사단법인 두루는 법무법인 지평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2017 지평·두루 공익활동·사회책임보고서’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년간 공익활동에 참여한 변호사의 비율이 97.48%, 20시간 이상 공익활동을 한 변호사의 비율이 72.27%로,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시간은 49.88시간에 이를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변호사의 공익법률활동 외에 농촌봉사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사회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돼 구성원 1인당 7.46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했다.

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장애인 영화관람권 차별구제청구소송, 장애인 탈시설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 지뢰 피해자 위로금등 지급거부처분 취소소송 사건 수행, 수용자 자녀 인권상황 실태조사 연구용역 수행, 국가인권위원회 십대성매매 법령 개정 활동, 사회적기업 법률진단 실시, 사회적경제조직 법률지원, 입양특례법 등 제도개선 활동 및 아동·청소년 분야, 장애인 인권 분야, 사회적경제 분야, 국제 인권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펼쳤다.

무엇보다도 법률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살려 소송과 제도개선 영역에서 활약, ‘지뢰 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위로금등을 지급받지 못한 지뢰 피해자들에게도 위로금등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이끌어 낸 것을 비롯 교통약자의 시외이동권 소송과 시ㆍ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화면해설과 자막 등 편의제공을 요구하는 소송을 수행해 장애인을 위한 편의제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했고, 시·청각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영화 상영업자를 상대로 제기한 1심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에서 발주한 ‘장애인 탈시설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 선진국의 장애인 탈시설 관련 법률 및 정책 등의 비교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탈시설 정책을 제안했고, 수용자 자녀의 인권상황에 대한 국가기관 최초의 종합적 실태조사 연구에 참여해 수용자 자녀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법무법인 지평의 이번 보고서는 단순히 공익활동 또는 사회공헌의 내역 뿐만아니라 사회책임보고의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로펌 중에는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하는 곳은 지평이 유일하다.

법무법인 지평 양영태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지평과 두루는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힘을 모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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