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하이엔드 결정체 ‘명성’

‘글라스 커튼 월’ 공법 적용… 고급스런 ‘한국의 美’ 살려
냉·난방·환기시스템도 세계 최고… 프리미엄 주거환경 자랑

▲ 국내 초고층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가 전세계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층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시스템 도입 등 하이엔드 주거시설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사진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이미지.>

국내 최고층의 수직도시가 아름다운 외관과 함께 최첨단 시스템의 결정체가 도입되면서 하이엔드 주거시설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들어선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 글로벌 랜드마크 건물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수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상부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붓 끝의 모습을 형상화해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의 미(美)와 자부심’을 나타내기 위해 30년간 20번 넘게 롯데월드타워의 디자인을 바꾸며 공을 들인 결과물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유리가 매끄럽게 감싼 초고층 건물의 웅장한 모습을 자랑,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관은 유수의 초고층 건물에 적용되는 ‘글라스 커튼 월’(Glass Curtain-wall) 공법으로 시공했다. 글라스 커튼 월이란 외관을 통유리로 마감해 커튼처럼 덮는 건축방식으로 쾌적하고 탁 트인 조망권과 채광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햇빛과 하늘이 반짝이는 글라스 커튼 월에 다채롭게 전달되면서 미적 효과를 극대화 한다.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정평이 나 있는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타이베이 101빌딩, 상하이 월드파이낸셜센터 등 아름다움과 첨단기술을 뽐내는 초고층 빌딩은 예외 없이 글라스 커튼 월 양식이다. 우리나라에선 63빌딩과 같은 도심지 고층건물을 중심으로 시작돼 최근에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갤러리아 포레, 래미안 첼리투스 등 최고급 주거시설에 이 같은 공법이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글라스 커튼 월 방식이 도입된 초고층 빌딩은 상공의 강풍에 의해 창을 직접 여는 것이 어렵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온도나 외부 기상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까다로운 제어 시스템이 필요하다. 입주민들의 프리미엄 주거환경을 위해 심도 있게 고민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시스템과 설비를 도입, 이 같은 불편을 없앴다.

우선 단지에는 중앙공조 방식의 최첨단 세대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천장 매립형 환기장치인 덕트와 디퓨저가 설치돼 있어 거실의 환기 스위치를 조작하여 급배기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광플라즈마를 통한 공기정화가 이뤄지며 환기량이 법정기준의 약 2배기 때문에 때문에 악취, 먼지 등 오염물질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 같은 첨단 환기시스템을 통해 최근같이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는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의 공습을 철저히 막고 쾌적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가능케 해 건강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최첨단 설비 요소 중에는 냉·난방 시스템도 포함된다. 초고층 건물의 경우 지표면와 상층부의 기압과 온도차이가 크기 때문에 냉난방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단지는 독립패스 방식의 냉난방 시스템으로 냉방용과 난방용 배관을 따로 둬 세대 각 실에서 냉난방 전환이 수월하고 거실 냉방과 침실 난방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각 실의 온도제어는 벽체에 설치된 스위치로 조정할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하 6층~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인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133~829㎡ 223실로 구성된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