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제24회 반부패 윤리경영위 개최···청렴실천 의지 다져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반부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 청렴경영을 선포했다. 사진은 윤리경영위원회 전경.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올해를 부정부패 제로(Zero) 원년의 해로 선포, 윤리경영을 통한 청렴실천의지를 다졌다.

철도공단은 중·장기 윤리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6일 공단 본사 상황실에서 ‘반부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청렴옴부즈만 외부위원인 정준현 단국대 법학과 교수와 공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위원회에 참석한 청렴옴부즈만 외부위원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들은 열띤 토론을 거쳐 반부패 국제 트렌드, 정부의 청렴정책 등 대외환경과 공단 내부의 윤리경영 운영현황 및 청렴수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더 투명하고 더 공정하고 더 배려하는 청렴 KR 실현’이라는 윤리경영 비전을 설정하고,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종합청렴도 1등급’, ‘부패사건 Zero’라는 3대 윤리경영 전략목표를 수립하기로 했다.

정준현 교수는 “이번에 마련한 공단의 중장기 윤리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단이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사장·임직원·협력업체가 삼위일체로 윤리경영을 추진해 부패방지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올해가 부정부패 제로를 이루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밝혔다.

한편 옴부즈만은 부당·부정한 행정기관에 대한 감시·감찰, 또는 고충을 처리하는 제도로, 일반적으로 국민으로부터 고충신청을 받아 일정의 권한 하에 조사하여 그 결론을 국가기관에 통지하고 필요하면 개선에 대해서도 권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