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마산 지역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실시

▲ 자녀와의 대화 어떻게 할 것인가 강연 모습.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3일 마산 합포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마산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녀와의 대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는 유아교육의 최고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가 나섰다. 이 교수는 현재는 부영그룹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강연 내용은 ‘부모의 공감대화법과 양육태도’로 채워졌다. 300여명의 학부모들이 강당을 가득 채우며 강연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부영그룹의 부모교육은 ‘긍정 훈육’의 내용으로 진행돼, 강연 때마다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기때 과도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으로 한글, 숫자, 영어 등을 가르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양육 불안을 없애고 ‘적기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이기숙 고문은 ‘행복하고 유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좋은 부모 되기 프로젝트’로 아이의 발달속도에 따른 적기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 마산가포 부영 아파트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부모 교육을 실시해 온 것을 이번에 마산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마산시 전체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마산지역 부모교육이 끝나면 양산지역에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기숙 고문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화여대 부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을 역임했다. 40여 년간 유아교육이라는 한 길에 매진하면서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다.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경험, 그리고 아이를 기우는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왔다.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로 쓰고 있다. 특히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은 물론,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개원지원금 지원 및 다자녀 입학금 지원, 연 2회 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 행사 지원, 유기농 식자재와 우수 교재교구 업체와의 제휴 혜택 등 양질의 보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부영아파트 내 58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