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본가국밥, 논산에 첫 매장 오픈…52호점 돌파

안동본가국밥 논산점 내부 전경.

(주)두웰푸드의 60년 전통 안동본가국밥이 4월 5일 52호점인 논산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동본가국밥 논산점은 논산버스터미널과 논산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건너편에 중앙시장이 있고, 한창 진행 중인 ‘논산 딸기 축제’에 참가한 지역민들의 방문도 기대된다.

논산점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매장으로 꾸며졌다. 테이블과 매장 곳곳에 활용된 우드 인테리어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에폭시 벽은 차분하면서도 트렌드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안동본가국밥 이동근 부장은 “안동본가국밥이 논산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 52호점이 처음”이라며 “시장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국밥 전문점인 만큼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본가국밥의 60년 전통 소고기국밥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계량한 국밥이다. 국내산 사골을 고아 만든 사골육수에 소고기를 사용하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가심비를 높였다. 현재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 5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