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설 맞이 이벤트 시작···1천달러 선불카드 등 풍성

이달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프로모션 진행···경품 이벤트, 무료 관상·손금 등 운세 등 '눈길'

2019년 기해년 설 연휴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항공 여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미화 1,000달러 선불카드, LG올레드TV, 황금돼지 저금통 등 푸짐한 선물이 걸린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공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 설 연휴를 맞이해 인천공항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에비뉴(Airstar Avenue)’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세점 설 연휴 이벤트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출국장 내 행사부스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설 이벤트는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1,000달러 상당의 선불카드부터 인천공항 면세점을 상징하는 기념품까지 여행객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여행객들에게 여행을 떠나기 전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 영수증이 있다면 즉석에서 1,000달러 선불카드 행운을 노려볼 수 있다. 이벤트 부스에 마련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백만원권 선불카드 등 다양한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벤트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쇼핑한 (SM, 시티, 그랜드, 엔타스 $50 이상, 신세계, 신라, 롯데 $100 이상)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다.

면세점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영수증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민족 대명절을 맞이해 진행되는 ‘황금돼지 나와라! 설맞이 대형 윷놀이’이벤트에서는 대형 윷을 직접 던져 나오는 결과에 따라 신년 맞이 황금돼지 저금통과 인천공항 면세점을 상징하는 다양한 경품(스노우볼, 스노우볼펜, 물티슈)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 ‘2019 별별 쇼핑 별별 행운’ 연중 이벤트도 계속된다. 수천만원 상당의 고급 자동차, LG 올레드TV 등 푸짐한 대형 경품이 가득한 이 이벤트는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 영수증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영수증을 이벤트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 이벤트 외에 신년맞이 손금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벤트 부스에 마련된 ‘스마트 손금! 스마트 관상!’ 코너에서는 무료로 관상과 손금을 보고 신년 운세를 볼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인천공항 면세점을 방문한 여행객 모두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신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2019 기해년에도 세계 최고 면세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면세 쇼핑 환경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