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아이패드용 카카오톡 정식 출시”

출시 8년 만에 PC·스마트폰·아이패드 동시 사용가능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8년여만인 12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도록 기능 향상됐다.

아이패드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2일 애플(iOS) 앱스토어에 아이패드용 버전 업데이트가 정식 등록된 것.

카카오톡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나옴으로써 스마트폰, PC(윈도우즈, 맥)뿐 아니라 아이패드에서 멀티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아이패드 이용자는 모바일용 카카오톡 앱을 설치해 스마트폰과 동시에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을 겪었다.

카카오는 국내 아이폰, 아이패드 이용자가 상당한 폭으로 증가해 이와 관련한 요구가 지속되자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1일 아이패드와 스마트폰, PC에서 호환이 가능한 아이패드 전용 카카오톡 앱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