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 24일 개관···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탁월’

부산 주거 중심지 '연산동' 중심···2021년 입주 예정, 입주 前 전매 가능 '실수요자·투자자' 관심 집중

 

▲ 현대건설이 부산 연제구에 대단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연산 조감도.

부산광역시의 주거중심지인 연산동 신흥주거밸트에 현대건설이 1,651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교통·교육·생활·녹지 인프라가 풍부할 뿐 아니라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오는 24일 부산 연제구 연산3구역 재개발단지인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223가구 ▲74㎡ 241가구 ▲84㎡ 553가구이다.

단지별 가구수는 1단지 ▲59㎡ 15가구 ▲74㎡ 40가구 ▲84㎡A 7가구 ▲84㎡B 14가구 ▲84㎡C 63가구이며, 2단지는 ▲59㎡ 208가구 ▲74㎡ 201가구 ▲84㎡A 233가구 ▲84㎡B 28가구 ▲84㎡C 208가구다.

8월 부산 분양시장의 랜드마크 단지, 힐스테이트 연산
연산3구역은 부산 중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재개발 단지들이 이미 분양을 했거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8,500가구의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그 중심에는 ‘힐스테이트 연산’이 있다.

힐스테이트 연산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인 3.3㎡당 평균 1,100만원대로 책정됐다는 점. 노후 아파트를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부산 연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속했다. 하지만 2021년 11월 입주 예정이기에 입주자 당첨 발표일인 2018년 9월 6일 기준 36개월 이후인 2021년 9월초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2021년 11월 입주예정이기 때문에 입주 전 전매도 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주 및 등기를 하지 않고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투자 수요자에게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보다 연제구 일대는 국토교통부가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와 관련해 ‘시장 상황을 살펴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내 지역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편리한 원스톱 생활 단지, 힐스테이트 연산
힐스테이트 연산은 도심 속에 위치해 교통, 문화, 쇼핑, 교육 등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배산역과 가까운 단지다. 부산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연수로와 신리삼거리와 맞닿아 시내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는 부산광역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고용노동청, 법원, 검찰청 등의 행정시설이 밀집해 행정업무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반경 2km 내에 이마트 연제점, 홈플러스 연산점, 연제도서관, 주민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단지 바로 옆에 국공립어린이집 이전 개원이 예정됐다. 또 연미초, 양동초, 연제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부산외고 등의 학교가 가깝게 있고, 부산여대 등의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다.

황령산과 금련산을 잇는 ‘황금로’(가칭) 산복도로 사업이 진행 중으로 도로를 이용하면 연미초등학교의 도보 통학이 훨씬 쉬워지고, 인근 다른 학교와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여기에 현대건설이 통학용 셔틀버스 2대를 조합에 기증할 예정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누리는 힐스테이트 연산
힐스테이트 연산은 도심 속 생활 인프라 시설을 편리하게 누리면서도 주거환경은 오히려 쾌적한 장점도 지녔다. 우선 단지 주변으로 황령산과 금련산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돼 안전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환기유니트, 드레스룸 배기(일부세대), 욕실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등이 설치된다. 친환경자재 ‘E0등급’가구가 사용돼 입주민의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마당이 조성되며, 자연형 수경시설, 옥상정원과 테마정원 등 다양한 휴게공간과 단지 내 산책로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무빙워크(약 160m)가 설치될 예정으로, 지역 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4-Bay 평면 설계, 넓은 서비스 면적 제공 … 입주고객 만족도 높인 힐스테이트 연산
힐스테이트 연산은 재개발·재건축 단지로는 드물게 전체 가구의 약 78%에 달하는 1,293가구에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일부세대 제외).

전용 59㎡, 74㎡, 84㎡A와 84㎡B의 경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하고, 주부 동선을 배려한 ‘디귿(ㄷ)’자 주방과,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배치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판상형 설계가 적용되는 만큼 공간 활용성이 높고,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하며 열효율이 좋아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다.

IoT 기반 최첨단기술 적용과 커뮤니티 등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서비스
힐스테이트 연산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자 인증이 돼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실별 온도 조절기,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연산의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31일 1순위, 내달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7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9월 18~20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