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주공항 임시편 투입, 체류객 수송 총력”

대한항공이 24일 오전 9시 기준 제주공항을 비롯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운영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다만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을 받는 청주, 광주 등 일부 지방공항 결항은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2,400석 규모의 임시편 12편을 투입해 체류 승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시편 운항 일정은 ▲제주→베이징(1편) ▲제주→김포(4편) ▲김포→제주(7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