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분양 채비···대구서 ‘명품 단지’ 선보인다

교육·문화·교통 등 원스톱 라이프 '자랑'···소비자 선호 높은 '특화설계' 눈길

▲ 현대건설이 내달 대구 대표 주거지인 수성구에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분양한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투시도.

현대건설이 대구의 대표 주거지역을 손꼽히는 ‘수성구’에 아파트, 오피스텔로 구성된 프리미엄 주상복합단지를 선보인다. 학군, 교통, 문화 등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인 동시에 특화설계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내달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총 50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전용 ▲84㎡A 275가구 ▲84㎡B 34가구 ▲84㎡C 34가구로 총 343가구다.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 등 총 160실 규모다.

전체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 아파트 희소성 높고, 공급 부족한 대구 대표 주거지 수성구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들어서는 수성구는 8․2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1년 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이 8.44%가 오른 탁월한 입지다.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이유는 수성구가 대구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점이다. 실제로 교통, 교육, 생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수성구는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7월까지 수성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0만 1,638가구다. 이 가운데 1999년 이전에 입주해 20년 이상된 아파트(5만 4,998가구)는 전체의 약 54%에 달한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10년 이내 새 아파트는 전체의 약 15%에 불과해 신규 주택이 부족한 실정이다.

공급 부족도 새 아파트 희소성을 높이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국 연간 아파트 입주량은 2016년 29만 4,514가구에서 지난해 38만 6,381가구, 올해는 45만 4,004가구로 급증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대구는 2만 6,826가구, 2만 2,679가구, 1만 3,029가구로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수성구 입주물량은 1,810가구에 그친다.

이처럼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 수성구의 중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새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는 지역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리한 원스톱 생활 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한 수성구 범어동은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생활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수성구 명문학군과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분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최근 개축공사를 통해 학급수를 늘리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조성 중인 동천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수성구 학군은 전국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대구지역 서울대 합격자를 구군별로 따져봤을 때 수성구에서 63명이 합격했다. 대구 전체 합격자의 절반 이상인 52%에 달한다.

대구 중심에 위치한 지역인 만큼 교통도 편리하다. 동대구로를 이용하면 지역 어느 곳이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망도 잘 갖춰진 지역이다.

또한 단지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KTX․SRT 및 일반열차를 이용해 전국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쉬우며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범어역을 중심으로 검찰청과 법원 등이 밀집한 법조타운이 조성돼 있으며,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도 가까워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대백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 인근에는 범어시민체육공원과 범어공원 등도 근거리에 있으며,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주상복합의 단점을 극복한 평면설계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아파트의 경우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높고,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하며 열효율이 좋아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잔용율도 77.4%로 높다. 현대건설은 이를 활용한 공간활용 극대화로 주상복합의 단점을 극복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대체형 상품으로 신혼부부 등이 살기에 적합한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맞통풍 구조의 평면 설계(59㎡A, 74㎡A)와 넓은 안방, 드레스룸 등을 배치해 소형 아파트로 손색없는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세대 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북카페, 세탁실, 무인 택배보관함 등의 다양한 시설들도 들어선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돼 안전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유치원 및 학원 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 버스정거장도 설치돼 입주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다. 특히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설비도 마련된다.

IoT 기반 최첨단기술 적용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서비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고객 인증이 돼 공동현관을 출입할 수 있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 보안 통합스위치(USS) 등이 적용되며, 세대 내부에는 조명 전체가 LED등으로 설치되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재활용시스템도 들어선다.

현관 안심카메라,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푸시-풀(Push-Pull) 디지털도어록, 소등지연스위치, 스마트폰 키 시스템 등이 설치돼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환기 유니트, 드레스룸 배기, 욕실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하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서울 강남 못지않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대구 시내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수성구에서도 중심인 범어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다양한 평면설계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대구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 인근에 내달 개관한다. 단지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