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일자리 매카]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3만6천여 전문인력 배출

건설산업 ‘낡은 일자리’ 편견 불식 일조···국내·외 미래인재 육성 총력

현대건설이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원’을 지난 1977년부터 운영, 현재까지 3만 6,000여 명에 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이라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할 뿐 아니라 협력업체에게 검증된 우수인재를 보다 수월하게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상생협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방침이다.

■ 건설업계 유일 전문 기술인재 양성기관 운영해 현장 밀착형 글로벌 인재 육성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한 이래 건설기술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3만 6천여명의 인력을 배출해 온 국내 건설업계 유일의 건설전문 인력양성기관이다.

2014년 3월부터 현대건설 기업대학과정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업계 요구에 부응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만족도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년 3월부터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인 플랜트 품질·전기·3D설계, BIM건설관리, 글로벌 안전, 전기시스템제어 과정과 건설 엔지니어링 양성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정·공사관리, 건설기계정비, 그린에너지시스템 과정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5개월에서 12개월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인원들에게는 각종 실무경험 기회 및 취업기회가 제공된다.

■ 업계 최초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 등 국내·외 미래 인재육성 앞장
현대건설은 작년부터 업계 최초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인 ‘H-CONTECH(에이치컨텍)’도 출범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로 H-CONTECH은 현대건설의 영문 이니셜 맨 앞 글자인 ‘H(에이치)’와 건설(Construction),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기술교류형 봉사단의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 2일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하이퐁 지역으로 출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2기 봉사단은 1기와 마찬가지로 10명의 현대건설 임직원과 35명의 대학생 봉사자 등 총 45명으로 구성되며 12박 13일 동안 현지 아이들 및 대학생들을 위한 기술교류형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물부족·위생환경 등 현지 이슈 해결을 위한 적정 기술 아이디어 제안 및 적용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대건설은 다양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특히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생생한 취업 및 기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을 구성, 운영 중이다. 봉사단은 현대건설 직원멘토, 대학생 멘토, 고등학생 멘티가 한조로 구성됐다.

이들은 10개월 동안 멘토링 활동을 갖는다. 대학생 멘토는 멘티의 학업 상승에, 임직원 멘토는 멘티의 미래 방향성 설정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꿈키움 멘토링이 지역사회의 주축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건설업과 연계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