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반값아파트 ‘송정역 서희스타힐스’ 관심집중

주거비 부담 덜어주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합리적 가격 기대

통계청이 분석한 ‘2017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서 전입과 전출 인구를 계산한 순유출 인구에서 서울이 9만8천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을 떠난 가장 큰 이유로 주택을 손꼽아 높은 주거비 부담에 따른 ‘탈서울’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 ‘중간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7.5억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올 정도로 집값이 가파르게 올랐다. KB부동산의 7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중위매매가격은 7억5739만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7억500만 원)과 비교했을 때 5239만 원(7.43%) 오른 것이다. 전월과 비교했을 땐 354만 원(0.47%) 상승했다.

이처럼 강남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서울 내에서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집값 때문에 서울을 떠나지 않아도 되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특성 상 비용을 절약해 공급가격을 낮춘다는 점 등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돼 분양가 거품을 걷어내고 자금을 집행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10~20%가량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의 한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에서도 강서권역의 대표주거지인 마곡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이 인기다. ‘송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총 48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40~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에서 송정역(5호선)과 김포공항역(9호선, 공항철도)이 가까워 서울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도심과 여의도권역은 물론 강남권까지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앞으로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지역으로도 원활하게 갈 수 있다.

대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오는 마곡지구와 하나된 입지로 기업들의 배후 주거지가 될 예정이다. 더불어 아파트값이 크게 오른 마곡지구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갖출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실제, 사실상 마곡지구 생활권이나 다름없는 공항동에 ‘송정역 서희스타힐스’의 3.3㎡당 모집가격은 평균 1,600만원 대에 불과하다. 전용 84㎡형도 5억원 중반대로 충분히 매입할 수 있다.

반면, 마곡지구의 일부 아파트시세는 3.3㎡당 3,000만원을 넘긴다. 실제, 국토부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마곡지구 내 ‘마곡 힐스테이트’ 전용 84㎡형 11억2000만원에 팔렸다. 공급면적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3.3㎡당 32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송정역 서희스타힐스’의 모집가격은 ‘마곡 힐스테이트’의 절반수준에 불과하다.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되고 LG를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롯데 등 국내 대표기업들을 비롯해 중견기업까지 입주가 모두 마무리되면 마곡지구와 그 주변 일대 아파트가격의 상승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역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발산역 9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