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문화활력소까지…’북천 코아루 하트리움’ 수혜 기대

경북 상주시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경상북도가 우리나라 농업을 대표하는 거점지역으로 육성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관련 생산, 교육, 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산업단지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상주시 사벌면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주시를 4차 산업시대에 부응하는 ICT 스마트농업 관련 생산과 유통, 교육 창업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하여 첨단 농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상주지역에 1,6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유치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도의 풍부한 농업 인프라와 체계적 창농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300만 경북 도민의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열망과 자신감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경상북도가 주관한 신규사업인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에서 상주시의 ‘모동마을 문화활력소 이음 조성’이 최종 선정되면서, 상주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농촌재생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사업은 농촌 삶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농촌살리기 마을재생 시범 공모사업이자, 전액 도비 지원 시범사업이다.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모동면에 다양한 계층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한 농촌, 살고 싶은 농촌’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상황으로 경북농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되면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행복씨앗마을 ‘이음’이 조성될 상주시의 부동산도 그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강세로 소형아파트가 눈길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달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 ‘북천 코아루 하트리움’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북 상주시에 들어서게 되는 이 아파트의 상세 사업지는 냉림동 91번지 일원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되는 상주시 사벌면과도 인접해 있는 입지를 갖춰, 이에 따른 혜택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에 4개 동으로 구성되고 총 211세대를 공급하며 전용 59, 63Type에 각각 3.5베이, 4베이 구조를 갖춘 점으로, 보다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소형 평형대 혁신평면 설계를 선보임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여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약 1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뜨거운 분양 열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편리한 인프라 또한 ‘북천 코아루 하트리움’의 강점으로 꼽힌다. 상주시청, 상주성모병원, 이마트, 상주중앙시장, 상주시민운동장을 가깝게 이용 가능하며, 상산초교, 상주중, 우석여고, 상산전자고, 상주도서관 등과의 접근성이 높아 원활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교통편으로는 영남제일로, 냉림로, 3번국도, 터미널을 통한 진입이 용이하며 상주IC, 북상주IC 등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갖춰 우수한 시내 및 광역 이동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