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단계 부대건물 CM용역, 250억 규모 4개사 각축전

근정·무영씨엠·삼우씨엠·혜원까치 컨소시엄 대격돌

상반기 4단계 확장공사 낙찰 이은 대규모 사업 ‘관심’
일부기업 TF팀 구성 등 사활 건 경쟁 ‘각축전’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 전경.

인천국제공항 4단계 부대건물 CM용역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4개 컨소시엄이 물밑경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250억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4단계 부대건물 CM용역 수주를 위해 근정 컨소시엄, 무영씨엠 컨소시엄, 삼우씨엠 컨소시엄, 혜원까치 컨소시엄(가나다 順) 등 4팀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반기 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확장공사 CM용역(희림 컨소시엄, 806억원 규모 낙찰)에 이은 대규모 사업으로 일부 기업의 경우 TF팀까지 구성하고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전언이다.

인천국제공항 4단계 부대건물 CM용역은 오는 10일 제안서 제출에 이어 빠르면 이달 말 업체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은 4조2,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까지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제2활주로 연결 고속탈출유도로, 여객계류장, 화물계류장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