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공간정보 창업기업 제품설명회 개최···성장 디딤돌 마련 등 사회적가치 실현

AR·유동인구 분석 등 다양한 우수 기술력 '눈길'···2018년도 창업기업 31일까지 모집

▲ LX공사가 ‘공간정보 창업기업 제품설명회’를 27일 LX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한 창업기업 6곳 담당자들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가 창업기업들의 공공부문 판로 개척을 앞장 서 지원하는 등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공간정보산업계의 상생 발전을 실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모범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국토정보공사는 27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간정보 창업기업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필요한 기술을 공유해 공공부문으로의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설명회에는 창업기업과 공사 공간정보사업 담당자,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상생창업지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업기업으로는 ‘이플랩’ ‘LBS Tech’ 등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한 기업 6개사가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증강현실 여행안내 어플리케이션 ‘윗츄(이플랩)’와 관광명소 등에서 활동될 수 있는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스마트카운터(엠제이코어텍)’등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공간정보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공간정보 창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정보공사는 창업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맡은 LX공간드림센터를 운영, 공간정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사무 공간, IT인프라, 공간정보교육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0개의 공간정보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공사는 올해 지원 대상 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