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분야 질의회시집 발간···법·제도 등 다양한 사례 명확히 정리 ‘눈길’

업계·종사자 및 설계사업자 등 유용하게 활용 가능···품질·시험·설계 등 분류 접근성 놓여

가설과 관련된 질의 내용, 해석 등을 총망라한 ‘가설분야 질의회시집’이 발간돼 눈길을 끈다.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는 가설관련 법, 제도 및 기준 등 환경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개선사항 등을 담은 ‘가설분야 질의회시집<사진>’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의 사망사고 50% 감축 방안과 더불어 고위험군 가설공사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련 법, 제도, 기준이 제·개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례집에서는 그동안 가설분야 전반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의된 내용, 해석상 논란이 있거나 특이한 사례들을 명확하게 정리해 가설관련 종사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한결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질의회시집의 구성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국민신문고 및 협회에 질의한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됐다. 특히 품질, 시험, 설계 및 시공분야로 분류해 접근성도 높였다.

한국가설협회 관계자는 “사례집이 가설업계 및 가설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설계엔지니어링사업자, 건설업체 및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 관심있는 모든 분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