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창의진로교육원 등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 행복청이 설계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노욱 대표(아이앤), 전권식 대표(해마), 이영찬 본부장(다인), 이원재 청장,이주용 상무(범도시), 김홍철 대표(이육공), 이용선 대표(선기획)의 기념촬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20일 세종시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과 ‘창의진로교육원’의 설계공모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작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종시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의 당선작품은 ‘다중적 소통의 장’을 설계한 (주)종합건축사사무소선기획(대표 이용선)과 (주)이육공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홍철)가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선작으로 (주)범도시건축종합사무소(대표 원형준)의 ‘어반 플랫폼(URBAN PLATFORM)’과 (주)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이경희)의 ’위너지(WE:NERGY)’가 각각 수상했다.

‘창의진로교육원’은 ‘드림 시넵스(DREAM SYNAPSE)’ 설계자인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전권식)가 수상했다. ‘작은도시 꿈꾸는 사회’ 설계자인 ㈜건축사사무소아이앤(대표 박노욱) 외 1개사가 입선작으로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행복청은 당선자에게 상장과 함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을, 입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당선작들의 수준을 높이 평가하며, 설계과정에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세대의 진로를 위한 핵심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당선작에 대한 주요 설계 개념 등에 대한 설명과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해 당선작 설계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작품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