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견본주택 개관 ···도심·동해 파노라마 조망 ‘명품 단지’ 눈길

▲ 현대건설이 강원 속초에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선보인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투시도.

속초 도심과 동해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갖춘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강원 속초에 첫 선을 보인다. 힐스테이트만의 명품 특화 설계를 비롯해 편리한 도심 생활 인프라, 교육 인프라 등을 두루 갖춰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일 강원 속초시 중앙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각각 구성됐다.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3개 동, 오피스텔은 1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보면, 아파트의 경우, 78~114㎡ 총 256가구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78㎡ 64가구 ▲84㎡ 174가구 ▲104㎡ 14가구 ▲114㎡ 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4~27㎡, 138실이며, ▲24㎡ 23실 ▲26㎡ 70실 ▲27㎡ 45실이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비율이 92.9%에 달한다. 여기에 일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오피스텔은 전실이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한 원룸형이다.

단지가 해안가에 들어서 대부분의 가구에서 바다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도 힐스세이트 속초 센트럴의 강점이다.

현대건설은 속초에서 처음으로 힐스테이트브랜드를 공급하는 만큼 수요자를 고려한 특화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속초시 내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잇따라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는 분석이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수요자들이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 가구 내에는 공간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아파트 전용 78㎡A의 경우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디귿(ㄷ)’자 주방을 설계해 주부동선을 배려했다. 또 주방 옆으로는 다양한 식료품 및 주방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펜트리가 설치된다.

전용 78㎡B는 조망과 채광이 유리한 2면 개방 구조이며, 청소기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넣을 수 있는 복도펜트리가 제공된다.

전용 84㎡는 전 세대에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으며, 84㎡A에는 알파룸이, 84㎡B․C․D에는 복도펜트리가 제공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04㎡는 판상형 5bay구조이며,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나 아이 놀이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14A․B㎡는 펜트하우스로 세대 내 테라스가 제공돼 수요자 취향에 따라 미니정원, 홈카페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78㎡A․B와 84㎡A․B․C는 필요시 드레스룸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드레스룸 선택이 가능하다. 대형 드레스룸 선택 시 파우더장은 선반식 시스템가구로 제공되며, 부부욕실 도어 위치가 변경된다.

전 세대 거실과 안방에 분할이중창을 적용해 속초 바다 조망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반 가구 및 주방 가구의 모서리 일부를 곡선으로 처리했다. 친환경자재인 ‘E0등급’의 가구를 사용하는 등 입주고객의 건강까지도 신경을 썼다.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전용 24㎡는 2면 개방 구조이며, 반침장, TV장 및 수납장이 제공된다.

전용 26㎡A․B는 창이 동해 방향으로 조망이 가능하며, 반침장, TV장 및 수납장이 제공된다. 전용 26㎡C와 전용 27㎡는 2면 개방 구조에 복도창고와 톨장 및 수납장이 설치돼 수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오피스텔 전실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등의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현관장과 주방가구가 연계된 일체형 수납가구가 설치돼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아파트에는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남녀독서실이 설치되며, 오피스텔 동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북카페와 키즈&맘스카페)가 설치되며,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 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입주고객의 편리한 주차를 위한 경형(2m), 일반(2.3m), 확장(2.5m), 장애인(3.3m) 등 다양한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아파트 입주고객 전용 지하 주차장중 지하 1층 일부구간은 유효 높이 3.0m으로 확보해 택배차량 진입에도 용이토록 했다.

더불어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설비가 설치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오피스텔 제외) 등이 설치되며, 입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고화질 CCTV(200만 화소),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속초에서 중심입지를 자랑하는 이 단지는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했으며,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강원도청 산하에 있는 공공병원인 속초의료원 등도 차량 5분 거리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속초 주요 관광지로 꼽히는 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무엇보다 단지에서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속초여중 등의 학교가 있어 자녀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호수공원, 영랑호 호수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가벼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광역교통망도 우수해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터미널을 이용해 타 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도 인접했다.

7번 국도를 이용해 고성군과 양양군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접한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인천까지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특히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계획돼 있어 향후 개통되면 속초에서 서울(용산)까지 1시간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속초시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 개발을 통해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다. 국제여객선터미널과 국제크루즈터미널을 통한 크루즈 관광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속초해양수산특화단지와 체류형 관광·레저시설 등의 개발 계획도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에는 1순위를, 26일에는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

당첨자는 내달 1일에 발표하며, 계약은 8월 13~14일, 16일 3일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입지, 상품, 미래가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속초시 내 첫 힐스테이트 단지에 걸맞게 설계에 많은 신경을 썼고, 첨단 시스템까지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높인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속초 청초호호수공원 엑스포축구장 옆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