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녹색건축 인증기관′ 지정···건축물 성능 통합관리 기반 확보

▲ 시설안전공단 정광섭 실장(왼쪽)이 국토교통부 송시화 과장(가운데)로부터 지정서를 교부받고 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건축물 안전 확보뿐 아니라 에너지, 환경측면도 통합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시설안전공단은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부터 ‘녹색건축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인증서 교부 행사에서는 관련 업무 수행 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이뤄지도록 다짐하는 청렴서약식도 함께 열렸다.

시설안공단은 지난 5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기관’으로 재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녹색건축 인증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건축물 관련 종합인증기관으로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 업무를 통한 건축물의 안전 확보와 에너지, 환경 등 건축물의 통합성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인증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