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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이 13일 홍천 비발디파크에 '푸드트럭'을 몰고 옵니다

씨데일리 Main_Admin 2018.01.09 11:06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과 글로벌 식량위기 극복 위해 600인분 미네스트로네 수프 제공

셰프 샘킴이 오는 13일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로 12번째 푸드트럭을 몰고 온다고 합니다.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는 오는 13일 세계적인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과 함께 글로벌 식량위기 극복을 위한 ‘옥스팜 X 샘킴의 푸드트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셰프 샘킴은 추위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미네스트로네 수프 600인분을 직접 준비할 계획이다. 샘킴 셰프가 직접 요리한 미네스트로네 수프는 '옥스팜 X 샘킴의 푸드트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으로, 비발디파크 매표소 일대에서 당일 총 두 차례(11~13시, 15~17시)에 걸쳐 나눠준다.


참고로 미네스트로네 수프는 이탈리아 가정식 수프로, 토마토, 콩, 샐러리 등 신선한 채소를 넣어 만든 요리다. 


이 밖에 샘킴 셰프는 비발디파크를 찾은 고객과 강원도민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옥스팜 X 샘킴의 푸드트럭 캠페인은 식량 불균형 문제로 인해 전 세계의 굶주리는 사람들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비발디파크가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며 전격 동참하게 됐다.


옥스팜은 2015년 5월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개 도시 28개 지역에서 총 11번에 캠페인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1만2,000여명의 대중들과 만나 전 세계 식량위기지역의 실태를 알렸다. 


무엇보다 1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오픈한 눈놀이 테마파크 스노위랜드가 함께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겨울을 맞아 눈놀이 테마파크를 찾은 고객들에게 샘킴 셰프가 요리한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동시에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 세계 식량위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발디파크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옥스팜(OXFAM)과 함께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스키리조트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의미 있는 캠페인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함께하는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는 매봉산 정상에 펼쳐진 독립된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눈, 썰매, 빛을 즐기는 눈놀이 테마파크다. 눈송이 요정 ‘스노위’들이 모여 사는 눈 속 비밀 마을을 컨셉으로 만들어졌으며, 약 4만 6,000㎡의 면적에 튜브썰매, 래프팅썰매, 전통썰매, 아이스하키, 컬링, 야간 촛불 거리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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